본문 바로가기
잡설

안드로이드 컴포즈 2~4주차

by Couldi 2021. 11. 30.
반응형

꾸준히 하지 못했다. 결국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지난 주말 날잡아서 몰아쳤고, 결국 해냈다.

 

컴포즈를 완벽히 이해했다기 보다는 아, 이런 것도 있구나 정도 알게된 시간이였던듯.

 

안드로이드 개발보다 플러터 개발이 익숙해서인지, 컴포즈에 정이 안간 것 또한 사실이다.

 

컴포즈 하던 사람이 플러터를 접하면 나 같은 생각을 하게되려나 모르겠다.

 

분명 플러터보다 훨씬 더 적은 코드로, 컴포즈가 효과적으로 UI를 구현한다는 건 알겠다.

 

선언형 UI라는 공통점 때문인지 코드적으로도 유사성도 있고.. 흠

 

모르겠다.

 

플러터팀이 자극을 받아서 더 빠르게 발전하기를 바라는 수 밖에!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