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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컴포즈 2~4주차 꾸준히 하지 못했다. 결국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지난 주말 날잡아서 몰아쳤고, 결국 해냈다. 컴포즈를 완벽히 이해했다기 보다는 아, 이런 것도 있구나 정도 알게된 시간이였던듯. 안드로이드 개발보다 플러터 개발이 익숙해서인지, 컴포즈에 정이 안간 것 또한 사실이다. 컴포즈 하던 사람이 플러터를 접하면 나 같은 생각을 하게되려나 모르겠다. 분명 플러터보다 훨씬 더 적은 코드로, 컴포즈가 효과적으로 UI를 구현한다는 건 알겠다. 선언형 UI라는 공통점 때문인지 코드적으로도 유사성도 있고.. 흠 모르겠다. 플러터팀이 자극을 받아서 더 빠르게 발전하기를 바라는 수 밖에! 2021. 11. 30.
안드로이드 컴포즈 코드랩 - 1주차 인정한다. 나는 안드로이드가 그려진 스웨트셔트에 눈이 돌아가 안드로이드 컴포즈 코드랩에 신청했다. 그리고 1주차를 하면서 깨달았다. 역시 플러터가 최고다. 어쨌든, 코드랩을 따라하며 코드를 작성해 봤지만... 잘 모르겠다. 일장일단이 있는거 같다. 적은 코드로 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는건 좋은데... 내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플러터보다 직관적이지 않은 느낌. 얼추 비슷한 느낌을 받기는 하는데.. 글쎄.. 잘모르겠다. 코드랩을 완주하고 나면 뭔가 느껴지는게 있겠지. 2021.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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